News
기가레인의 가장 빠르고 정확한 소식을 전달합니다.
기가레인(049080)이 미국 오픈랜(Open RAN) 솔루션 기업 ‘Parallel Wireless’(페러렐와이어리스)와 통신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1차 PO(Purchase Order)로 약 100억원(673만 달러) 규모이며, 이 중 약 62억원(424만 달러)이 공시 기준에 따라 이날 공시됐다. 나머지 금액은 공시 기준에 해당하지 않아 제외됐다. 이는 26년 3월 16일 체결한 총 150억원(1000만 달러) 규모의 통신장비 양산공급계약의 첫 물량에 해당한다. 잔여 물량에 대해서는 고객사의 발주 일정 및 공급 시기 등이 확정되지 않았으며, 향후 개별 발주에 따라 공급이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공급은 기가레인이 2024년부터 전략적으로 추진해 온 시스템 EMS(전자제품 전문 생산 서비스) 사업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2027년 1분기까지 영국, 멕시코, 콜롬비아, 터키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 설치되는 통신장비 제조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김현제 기가레인 대표는 “베트남 생산 거점 확보와 시스템 EMS 구축을 위해 진행해온 투자가 이번 양산 구매계약를 통해 성과로 증명됐다”며 “검증된 시스템 생산 능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추가적인 수주 모멘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련 URL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991766645417104&mediaCodeNo=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