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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레인의 가장 빠르고 정확한 소식을 전달합니다.
이동통신업계의 5G 투자가 본격화되면서도 반도체 LED(발광다이오드) 장비 및 고주파 RF(무선주파수) 전문기업 기가레인의 실적개선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기가레인은 RF커넥티비티, 반도체장비 트레이딩 등 기존 사업부문의 영업강화와 5G 부품 수주 확대로 올해 사상최대 매출을 올린다는 전략이다.
장일준 기가레인 대표는 전날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설명회(IR)에서 "기가레인은 현재 영위 중인 3개 부문 8개 사업과 관련, 올해 6개 사업이 전년대비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특히 올해 본격 수주가 이뤄지고 있는 5G((5세대) 이동통신 초기투자 수혜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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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본: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21910121934331